일러스트레이션 - 첫번째

일러보드지에 수채화+아크릴+색연필


요놈은 일러스트레이션시간 첫번째 작업물.....
스케치할때는 생각없이 했는데.. (시간도 별로 안걸렸고 -ㅅ-)
아크릴로 색칠하자니 무려 2주간이나 생각지도 않았던 노가다를 하게 되버렸었다.. OTL
(수채화였으면 하루만에 다 끝내고도 시간 남아서 딩가딩가 했었을걸.... /먼산)

아크릴이라는 재료의 성질이 뼛속까지 새겨졌다는... =ㅅ=.....
게다가 이떄는 아크릴 붓을 준비 안해서 수채화용 붓으로 했기 떄문에....
붓이 다 망가져서 슬펐다.. ;ㅅ;

사회 문제를 테마로 그렸었는데 주제가 인구 도시 집중이었었다..
사실 그딴거 하나도 신경 안썼지만.. 그냥 그리고 싶어서 그린 거랄까..
그리는 동안 아크릴이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미웠지만 그래도 즐거웠었다능 ㅇㅇ
재밌었다.

ps. 저기 저 검은것들 죄다 사람인데 개미떼처럼 보인다. 징글징글해.

by 벽예 | 2007/10/18 11:46 | 빗자루 댄스 | 트랙백 | 덧글(2)

잡지 떼기

※ 주변의 잡동사니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다니까 -_-!


몰랐는데.. 잡지 떼기라는 것이 있다고 같은과 동생이 말해줬습니다.
잡지를 하나 정해서 거기에 있는 모든 사진을 베끼는 거래요 'ㅅ'
요녀석이 꼬셔서(..) 잡지 떼기를 시작했습니다. 월요일부터..

홍대역 가판대에서 팔던 1000원짜리 영화 잡지로,
두께는 상당히 얇은데... 역시 영화 잡지라 그런지 사진이 안들어있는 페이지가 없고..
아예 양쪽페이지 전체를 다 활용해서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넣어놓은 것도 있어서..
이거 제법...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그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하루에 한장씩 그리는건 구우사마께서 친히 왕림하시어 협박하지 않는이상 불가라는.. /뉨..;;

by 벽예 | 2007/10/17 19:26 | 버려진 신문지 | 트랙백 | 덧글(2)

표현 기법 - 정물 : 과일들

일러보드지에 아크릴.


표현 기법 첫번째 수업 시간에 그린것.
처음으로 아크릴을 써보는거라 긴장하기도 했고...
쓰는 방법도 몰라서 꽤 해맸다. 결국 그냥 손가는대로 마구잡이로 칠하긴 했지만..
준비물을 못 들어서.... 결국 준비물 미지참으로 다른 테이블에 얹혀서 그린 그림.
원본을 제출해 버려서 그림이 잘 생각안난다 ㅎㅎㅎㅎㅎㅎㅎ
이것보다 좀더 선명하고.. 지저분하다는것만 생각나 ㅋㅋㅋㅋ <-

처음에 배경이 너무 튄다는 얘기를 들어서.. 배경을 좀 떡칠 했다. ㅋㅋ
출현한 과일은 사과, 복숭아, 참외, 키위, 귤.


ps. 이게 계속 안올려져서 고민했었는데..
알고보니 CMYK로 되있어서 그랬던 것이었다... OTL
RBG만 떠..... 게이버도 그러던데... -_-...

by 벽예 | 2007/10/15 01:49 | 빗자루 댄스 | 트랙백 | 덧글(3)

Boy, Keep your composure!


원래 올리려던 그림이 아무리 올려도 엑박이라 ㄱ-
그냥 내가 제일 좋아하는 광고중에 하나인 앱솔루트 보드카 광고중 하나.
(전 내 만수네 공개사진이기도 했던 =ㅅ=)

위치는 여전히 집이다.
이제 10시간쯤 후면 서울로 ㄱㄱ싱.
목요일 공강 앗사 ㅎㅎㅎㅎ


서울 있을 때는 몰랐는데
내려와 몇일간 있으면서 느낀거는 '나 왜이리 여유가 부족하게 살았나..'.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전에 리퀘 받았던 것도 기억났고
내가 즐겁게 했던게 뭔지도 생각났고
즐거웠던 시절도 조금은 생각났고..

작년만해도 나는 너무나 여유작작해서 주변 사람들이 다 걱정할 정도였는데 ㅋㅋ
그때만큼까지는 안되도 조금 더 여유있게 살자고 생각했다.

by 벽예 | 2007/09/27 03:03 | 사찰 일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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